오늘 야간 출근햇다가 일이 별로 없어서...
수당을 포기하고 퇴근을 해버렸습니다 하하하하
바로 시즌버스전화 ㅜㅜ
5시 마감되었다네요. 어쩔수 없이 미예약 3000원 물고
버스 탑승 할려고 합니다.
여기 포항인데 눈도 많이 왔는데 하이원도 눈이 많이 왔을거에요 ㅎㅎㅎ
아 하이원의 파우더에 파묻힐 생각에 오늘 잠을 잘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낼은 ㅋㅋㅋ 돌발 년차 하루 보드장에 가기위해 이틀을 버렸습니다.
그래도 마냥 즐거운 맘은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