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환이 무엇인가요? ^^

얼굴가림용 캐릭터 말씀인데 나루토에 나오는 애 아닌가요?;; 그림체가 비슷해서..

ㅋ 저 그림은 보라돌이와 제 얼굴을 합친 저만의 보라돌이 캐릭터입니다.

수년전에... 한 친구가 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준 캐릭터에요. (자세히 보시면 보라돌이 안테나 보여요)

머털도사 아닌가요?

제가 좀 머털스럽게 생겼나보네요 ㅋㅋㅋ (저 그림보고 심술보라라고도 해요)

앗 죄송합니다

위 댓글을 못봤어요

아니에요~ 제가 봐도 좀 머털스럽긴 해요~ (제대로 보신거에요~)

당황하셨어요? ^^

네 좀 많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돌님 굳밤 보내세요~

덧. 오늘 스티커 만들었던 업체 찾아가서 미팅했는데

보라돌이 라고 되어있는 스티커가 꽤 있더라고요.

당연히 갖고 왔습죠

스티커를 인질로 잡고있습니다! ㅋㅋㅋㅋ

헉~ 양팔님을 빨리 만나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어디에 계실 계획이신가요? (윗글에서 하욘으로 초대를 하는데요??? ^^)

이번 주말에는 휘팍 갑니다요~

전 이제 자러 가요 ㅎㅎㅎ

넹 좋은밤 되십쇼~

저도 슬슬 자야겠네요~ 4시반이면 일어나겠지만요... ^^

더위 많이 타시는군요? ^^

저도 보드탈때 바람막이는 입어도 패딩은 아에 없어요.

등산할때도... 아무리 추운날도 셔츠 한장만 입고 가고... 얇은 잠바는 가방에 걸어넣고 가고 그래요... ^^

무주에 개장하면 웨이크 복장으로 타는 동생이 있었는데... 요즘은 보드를 안타네요~ 그 친구도 시선 집중이었는데 말이죠 ^^

지금은 늙어서 추위를 좀 타지만...

한참때는 잠바에 반팔하나 입고 다녔어요. 잠바는 바깥용... 어딘가에 들어가면 바로 반팔~ ^^

요기 당황하신분 한분 추가요~ ^^

당황하셨습니다... ^^

반대로 생각하면 여름엔 죽어나요...

일명 육수의 제왕으로 불리죠...

겨울엔 살만해요...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요즘은 추위를 좀 타네요... ㅡ.ㅡ)

글고보니 제 후배한놈도 겨울에 반팔만 입고 다니더군요....ㅋㅋㅋ 

이젠 늙어서... 겨울에 긴팔입고 다녀요... ㅡ.ㅡ

세월이 야속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