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략 4시간 걸렸네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도저히 안되서.... 포기하려다가.... 

일해야 되서 처음 생각한걸로 바꿨습니다. 아 내일까지 기획서 다 써야하는데 ㅋ 왜 이랬을까요?!! 한번 미치면 답이 없네요.;;;;;

댓글 요청 아무것도 안받고 과감하게 끊습니다. 죄송! RockQ님 제외하고는 당분간 정말 금지. 

여튼 토끼삼촌님은 대충 하나 했다가 맘에 안들어서 지웠는데 조만간에 11랩 되고 나서 그때 다시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스텀패드때문에 고생도 하셨고... 뭐 드릴건 없고.. ㅎ 아 커피 샀지..ㅡㅡ^ 밥 쏘세요! 

초기 작업은 그래도 보드매니아에 맞춰서 작업하려 했습니다. 보드 타는 캐릭터에 매니악한 포즈로... 

15픽셀에 못담습니다.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바꾼게... 매니아 개념으로 피카츄, 슈퍼마리오, 쏘닉 등 넣고 매니아 느낌을 만들려 했으나 .... 죄다 실패.

작품설명 : 

초창기 생각이 보드 매냐? 라는 개념으로 어께빵 넣은 보디빌더..;;; 를 넣었습니다.

보디빌더 줄이면 보더입니다.;; 매냐? 는 어께에 라는 맨트와 연결 지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힘들어!!! 저 이제 일하러 갑니다. 댓글에 댓글 못달아드려여 내일 달게요. ㅠㅠ 

  컬러.

  흑백.

사용은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

진짜 끝! 아우 지침.;;; 눈깔 뽑힐 것 같아요.

ps) 

예전보다 작업시간이 더 많이 걸린 이유는 구상도 그렇고 이젠 위트를 넣어보자라는 생각과... 

제대로 도트를 찍어보자 개념을 삽입하였기에.... 오래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