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정은 처음이고요.
국내에서 탈때는 거의 그라운드 트릭위주로 탔었습니다.
역캠버인 acc can 148 사이즈 위주로 탔었고
최근에는 서브로 가볍게 라이딩도 즐겨볼 생각으로 정캠버인 살로몬 프로토콜 152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한타임밖에 못타봐서 아직 적응중입니다.
전에 타던 데크랑 성향이 많이 달라서 그런지 적응시간이 약간 필요할꺼 같습니다.
어쨋든간에 일본 니세코로 원정을 가게 되는데 .
파우더 위주로 국내 슬로프와는 많이 다르다던데
어떤 데크를 가져가야 더욱 재미나게 즐기고 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