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고 질문좀 드리려구요.
1월24일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휘팍으로 갔습니다.
직원중 1명이 낙엽으로 내려가다가 앞에있는 여성 보더를 살짝 부딪혔습니다.
근데 그 여성보더가 목을잡더니, "보험 들어있어요?","전화번호 주세요"
이래서 번호 줬답니다. 1주일이 지난지금 연락이왔는데요.
병원갈것이다, 고글도 깨져서 고글비 청구할거다, 병원비달라.
이런 말을 하네요.
중요한건 슬로프 중간에 여성보더까지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원래 슬로프 중간에서 가만히 서있으면 안전수칙위반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피해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