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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크는 왁싱이라고 알고있어요.
처음 구매할때 왁싱 해달라하니 팩토리왁싱돼있어서 1,2회 탄다음에 하는게
좋겠다해서 우선 오늘은 그냥 탔고요. 이제 왁싱을 해보고싶은데
가. 왁싱의 시기 - 타고나서 집에 가서? or 출격 전날?
나. 핫왁싱은 뭔가 어려운거같은데 꼭 해야하나요?
다. 검색하니까 바르는왁싱, 뿌리는왁싱 다양하던데 왁싱
키트 아무거나 사도되나요? 11번가에보면 막 2만원짜리도있고..
2. 시즌 오프때는 바인딩 풀어두라고 하던데, 시즌중에도 보관중에는
바인딩 풀어두는게 좋나요? 출격할때 다시 체결하고?
3. 부츠는 뭐 보관 주의사항같은게 있을까요? 어떤분은 습기제거제 들고다니다
타고나서 넣어두신다는데..
아. 그리고 데크는 건조한 데 놔두는거죠?
세워두든 엎어두든 상관없나요?
질문이 엄청 많네요.. ㅋㅋㅋ 그냥 조금씩만 보관및 관리 팁을 알려주세요~
1. 왁싱은 무조건 핫왁싱을 될수있으면 자주,,,, 횟수는 여건이 되는한 자주할 수록 좋습니다. 새데크는 길들이기 왁싱을 3회 정도 하고 타는 것을 권장하더군요.
2. 바인딩은 비시즌에는 반드시 풀어두시구요. 시즌중에도 1주일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풀어두는게 좋다고 하던데 귀찮죠.
3. 부츠는 형태를 유지하도록 끈을 가볍게 묶어주고 비시즌에는 신문지를 채워둡니다.
모든 장비는 건조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세워서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