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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13

배나온 사람들은 힐턴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회 수 1147 추천 수 0 2015.01.30 07:58:50
구피맞는겨 *.219.252.104

토턴은 감을 잡아가고 전경, 후경을 내맘대로 줄수 있는 단계가 되는것 같은데요.


힐턴은 뒷손으로 인디그랩잡기


왼쪽가슴을 오른무릎에 대기 (구피라서) 등


어떻하든 보드위로 중심을 잡아보려 하지만.


엉덩이는 오리궁뎅이고


배를 접으면 배에 벼게를 하나 낀거같은 느낌이 들어


접히는데 한계도 있고. 자꾸 뒤로 넘어가며 슬립이 나네요.


무릎도 아프고 에 혀 ~


살빼야 하나봐요.


그냥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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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쳐묵쳐묵)

2015.01.30 08:09:16
*.62.169.39

전경으로 그냥 옆구릴 슬로프에 비벼버리심이..

눈뉴난냐

2015.01.30 08:23:35
*.111.5.33

해헤 전맨날 후경잼 합니다ㅠ

곤지암솔로잉

2015.01.30 08:25:07
*.62.212.10

이게 나의 배다!!!
이러면서 배를 앞으로 내밀어보세요 ㅋ
그럼 더 잘될지도;;;ㅋㅋ

mr.kim_

2015.01.30 08:28:49
*.195.241.78

그래도 바인딩은 채우시나봐요~


그럼 그 배 양호하네요

무주는추천!

2015.01.30 08:30:15
*.222.27.156

왜 남일같지 않고 슬퍼지는거죠?ㅠㅠ

구피맞는겨

2015.01.30 08:33:28
*.219.252.104

크헉. 앉아서 바인딩 채우는건 불가능하며

또 앉아서 바인딩 채우는걸 성공한다 해도 앞으로

일어날수가 없네요 ㅠㅠ

서서 채워요 ^^ ;;;

테크노땅그지

2015.01.30 08:40:00
*.232.5.223

아 공감만땅입니다
ㅠㅠ

곤지암혼자놀기

2015.01.30 08:45:31
*.36.156.70

왜이렇게 동질감이 느껴지죠?

야듭이

2015.01.30 09:02:15
*.109.52.59

저도,,,, ㅋㅋㅋㅋ

!균열!

2015.01.30 09:02:21
*.87.61.251

아... 마치.. 절 보고 있는듯한.. 이느낌은 뭐죠...;;;

Retro아톰

2015.01.30 09:28:26
*.76.156.111

바인딩 채우시면서 숨은 쉬실수있죠??? 그럼 양호한 배인거에요....

아찔해요

2015.01.30 10:08:08
*.62.212.119

0.1t 클럽 회원 입니다.
격한 공감!!

바인딩 채우는게 가장 힘든 일이며
아직도 상급 슬롭이 아니면 앞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곰한마리입죠

아인78

2015.01.30 10:42:36
*.223.17.97

저도 0.1 톤 클럽이지만 상급 슬로프에서도 앞으로 못일어나요 ㅋㅋ

마시마로_962697

2015.01.30 10:50:17
*.62.173.42

힐턴이 문젠가요?
전 바인딩 채우는거부터 힘쭉쭉빠지던데요...ㅠ

마시마로_962697

2015.01.30 10:52:52
*.62.173.42

아니구나 다들힘드시구나..다행이네...응?ㅋㅋㅋ

혜민™

2015.01.30 10:53:16
*.181.68.182

최초에 63kg 수준으로 유지하다 갑자기 쪄버린... 몸무게는 감당이 안되었었지요....

여튼..재작년에는 0.1톤대였습니다..

작년초 최고 몸무게 98에서... 지금 70대 들어왔더니 살것 같네요.;;;;;;;


아직 목표까지 9kg 남았습니다만...


살들 빼세요.;;; 






자! 돌 맞을것 같으니 슬슬 빠져볼까?~

구피맞는겨

2015.01.30 10:56:17
*.219.252.104

우히 저는 앉아서 바인딩 채울수는 있지만요.

호흡곤란으로 사망할꺼 같아 몬하겠어요.

도화니아빠

2015.01.30 12:21:27
*.243.33.16

배나와서 힐턴이면 아직 멀었는데요..일단 배좀 나왔다하면 바인딩 채울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셔야 배좀 나왔다 합니다.

제가 바인딩 채울때마다 뱃살이 접혀 숨이 안쉬어진다는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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