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동생 잘못으로 처리하는거 이런거 올려보았자 별로 좋지 않아 전글은 삭제했습니다.
이해해주세여..,보신분들만...,^^제가 알고 있는사실과 좀 다른부분도 있구여..,
오늘 동생과 같이 지나가는길에 병원에 갔다왔는데, 병원에 누워 계시는데
좀 안쓰럽더라고여, 한 30분 농담도 서로 건내며 이야기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그리나쁘신분은
아니더라고여, 직접적으로 예기하지는 안았구여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떻게 했으면하냐구
한건데 동생이 대신 독박 쓴다니 뭐..,
다들 안전보딩하시구 보험 꼭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