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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데크라 무신경한듯 안무신경한듯 나름 아끼면서 탈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대처방법 문의 드려요 형님누님들~~!
헝글에서 형,동생,누나,언니 등의 호칭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호칭이 보편화되면 처음 이곳에
오신분들과 호형호제할만큼 여러사람과 안면이 없는분들은 소외감을 느끼게되고 헝글이 열려있는 사이트가 아닌
그들만의 사이트로 축소,변질되어 결국은 폐쇄되겠지요.
헝글은 동호회가 아닙니다(제가 정한규정이 아닙니다)
몇년전에는 이용안내가 표시되어있어 그내용을 알수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용안내가 안보이긴 합니다.
헝글은 비로그인도 글을 올릴수있는 열려있는 사이트입니다.
몇년전 소위 친목질로 불리워질만큼 몇몇분들끼리 글을 올리고 댓글을 올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지적과
관리자님의 요청등으로 그러한 행위가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친목질을 하기위했다기보다
열린 게시판에서 다른사람이 공감하거나 같이 댓글을 올리기 곤란한 사적인 모임이야기가 오르락내리락했었습니다.
호형호재 호칭은 쪽지글이나 SNS 등 사적인 공간에서 사용하셔야합니다.
저도 회원가입을 하기전 올라온 글들에 끼어들기 쑥스럽기도하고 알고있는것도없어 비로거로 구경만했었습니다.
지금도 아는건없어 댓글은 거의 못달지만, 한가지 제가 스키장에 있는날은 보드장소식을 올립니다.
저도 어제 와이프가 데크를 뙇ㅋㅋ
이 정도는 그냥 막 매번 까집니다.^^ 한두번은 신경 쓰이시겠지만 그냥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