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샵(?)에 엣징... 왁싱... 의뢰하고 찾아서
여태... 그러려니.. 하고
그냥저냥 굴러 댕겼는데요.
뭔가 많이 안되어 보여... 데꾸와서 다시 왁싱... 하고는
바인딩 커버? 를 분리하고 나니
우와...
제가 세팅해 둔것을 마킹(?)은 했는데
그 부분과 전혀 별개의 위치에 바인딩이 존재하고 있네요.
뭐 3주 정도 지났으니...
덜 조였을 수도 있고...
저야 둔감(?)한 병아리 보더이니... 그러려니 했으나...
의뢰(?) 하시는 보더분들은 필히 첵!!!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오늘도 안보!!!
제가 왁싱 맡기는 곳은 도난 문제 및 기타 등등 문제로 아예 바인딩을 가져가라고 하시고
나중에 본인이 직접 셋팅하게 합니다.
왁싱할 때 바인딩을 풀어서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미리 체킹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