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초 부상으로
이런 다리가 됐습니다.
더 심하게 다치신 분의 사진도 많이 봐온 터라
이 정도의 사진 올리는 것도 머쓱하네요.
뭐, 그래도
두 개의 핀, 요놈들 어찌 보면 참 섹시해보이지 않나요?;;;;;
시즌이 막바지에 들어설 무렵...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들이댈 때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여러분의 열정을 남김없이 토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결같은 안전보딩도 중요합니다!
헝글의 모든 분들
'차가운 열정'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면서
사진 올려봅니다.
* 레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20 14:24)
제거 수술하셨나요?...근황이 궁금합니당...
빠른쾌유를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