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쵸큼 말랐어요.
168에 찌워서 겨우겨우 유지해서 52인데, (남자사람입니다!)
청바지 입을때 엉덩이 탄탄한분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보드를 타러 갑니다!
타다가 엉덩방아 찍고. 타다가 엉덩방아 찍고. 타다가 엉덩...
그러다가 엉덩이로 내려오면!!
제 엉덩이는 퉁퉁 붓겠죠?!
그리고 청바지를 입으면 제 엉덩이도 탄탄해지겠죠?!
는.. 잡소리군요 =)
다들 즐보, 안보. 되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초에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랑합니다. 헝글여러분 =)
반품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