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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22:03:40 *.102.19.212
셔틀이 택시인줄..... ㄷㄷㄷ
2015.02.01 22:41:27 *.232.192.173
^^ 저두 깜놀
2015.02.01 22:20:35 *.175.101.35
2015.02.01 22:41:54 *.232.192.173
무서운건...막장의 끝이 어디까지 일지 모른다는거....^^
2015.02.01 22:36:52 *.62.179.8
2015.02.01 22:37:42 *.232.192.173
우리가 이건 상식이라 생각하면서 사는거 있잖아요...
초딩 교과서에도 나오는 얘기들....근데 현실은 힘든가봐요....저두 그런점 있구요... ^^
2015.02.01 22:41:40 *.62.179.8
2015.02.01 22:39:03 *.149.186.131
2015.02.01 22:44:15 *.232.192.173
나중에 보면 그러지 말라 해주세요....전 말주변이 없어...
말주변보다...기분좋게 이런점을 말하지못해요...말하면 싸움만 나요 ^^
" 이게 택시냐? 이래 저래 세우라 말하게 "
2015.02.01 22:46:20 *.149.186.131
2015.02.01 23:20:29 *.201.57.29
진짜 있던가요.. ㅠㅠ..
전 새벽 셔틀로만 나와서 그때는 다들 자고 있어서 그런걸까요....ㅠ.ㅠ
별의별 미친 XX들이 다있군요..
저도 Tech.님처럼 쌍소리 바로 나왔을 듯 싶네요..
2015.02.01 23:24:20 *.232.192.173
^^ 많죠~~ 제 2의 조 현아 인지? 조연아 인지...? ㅋㅋ 뭐 이름이야 관심없지만..
2015.02.02 00:34:18 *.39.239.247
2015.02.02 00:50:28 *.113.114.182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을 보게 해주는 사람들이 꼭있지요.....금마차님 오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ㅎㅎㅎ 담엔 벙개도 오세요~~~
셔틀이 택시인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