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바인딩 직접 써보진 않았가고 같이 타시는분이 써서 쪼금은 아는데요.

복불복입니다. 세팅잘해서 잘맞으면 완전고 생각보다 잘잡아준다... 이거한번쓰면 다른거 못쓴다...

세팅 잘않맞고, 헐겁다. 또 엄청 무거워서 별루다...

제가 아는분은 걍 그저 그렀다.

체결이 빠르긴한데 어자피 같이타는분 기다려야해서 빨라봐야 소용없다 였습니다.

플로우 꽤 오랫동안 쓴저로써는

인업고는 무슨 방식이든 와이어가 들어가기땜에...

비추합니다..

아무리 좋은 인업고라도

와이어없는 그냥 순수 하이백으로 숏턴치는걸아 와이어하이백으로 숏턴치는거랑

반응자체가 틀려요...특히나 높은경사도로 갈수록 성능차이가 납니다.

토턴은 큰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거움

요즘 나오는 플로우는 일단 엄청 가벼워졌습니다.

잡아주는거도 훨씬 잘 잡아줍니다.

요즘 나오는 플로우 보면 거의 개선점이 없을만큼 완성도가 뛰어나더군요...

잡아주는거도 세팅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하드세팅으로 놓고 쓰면 발이 아프면 아팠지 절대 유격이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판매하시는 분들 중에 그 조합이 있던데~

체결할땐 빠른데 오래 사용해보지 않아서 기존의 평균적인 스타일을 권해드립니다

저도 지난 시즌 NX2-SE 써보고 올시즌 NX2-GT 리뷰 해봤는데,

라이딩 용도로 정말 좋습니다.

무게도 지난 시즌에 비해 가벼워 졌구요.

특히, 4점 포인트의 압박 시스템이 다른 바인딩에선 따라올 수 없는

엣지 그립의 감도를 선사 합니다.

라이딩만 하시면 NX2-GT 하이브리드 모델 사용해 보세요.

저도 플로우 4년 써봤는데.. 라이딩할때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요새나오는 플로우도 많은 발전이 있어서 경량화되어 있고..신발 신기에도 무척 편안해졌습니다. 예전 nst 계열은 스트렙이 라이딩시 조금씩 풀리는 경우가 있었고 신발신기도 좀 힘든점이 있었는데 요새나오는  nx2 나 isis, fuse 계열은 버즈런의 바인딩처럼 바껴서 신발신기에 편해졌습니다. 스케이팅 잘 하신다면 플로우 계열보다는 타가나 말라비타, dm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gt 랑 se 둘다 쓰고 있는데 하이브리드라 잘 잡아줘요.

저처럼 배 나와서 숙여서 바인딩 하기 숨차는분들은 인업고나 스텝인? 이런쪽은 필수같아요 ㅜ

flow gt, se.. 하이드리드 모델 사용중입니다.

잘잡아주고 편합니다.

flow 바인딩.. 6시즌째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