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보라돌이님께서 보내주신 볶음콩
그저께 늦은 시간에 받고... 오늘에서야 인증하네요..ㅎㅎ
어제 갈아보니 풍미 작렬였어요....으~~~음..
혼자 먹기 아까워 보온병 하나 가득히 내려서
성당 탁구부 아자씨들하고 나눠먹었어요...
다들 맛있다고....음냐 음냐...
보라돌이님 잘 내려 마실께요~~~~
참고로 제가 받은건 탄자니아~ㅋ
써비스로 점심시간에 식사 맛있게들 하시라고
돼지갈비 쌈~ 투척하고 갑니다...
자~~
다들 아~~~아~~~~하세요....ㅎㅎ
두번째 짤..... 아아....당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