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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엣지가 자비가 없군요.. 엣지가 빨리 걸린다는 말씀이시죠?
요즘 붓아웃 때문에 80도 이상 필요한 상황에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자 엣지 튜닝에 대해
조언을 들었는데 그분도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럼 그냥 90도를 쓰라는 건가요? ㅎㅎㅎ 차이가 없으면... 89도로 한번 튠을 해 볼까욤;;;
파양파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새데크라 아직 ... ㅎ 다음 시즌에 꼭 엣징하고 답변주신 것들 확인하고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공부에 필요성을 느낍니다. ㅜ ㅁ ㅜ
엣지가 일찍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카빙에는 90도 보다 유리하나 역엣지에는 자비가 없다고 말씀 주시는데 공부가 필요하네요ㅠ
엣지 각이 심오하네요... 88도는 내구성이 문제군요.. 지금 90도 인데 좀더 공부해야 겠습니다.
알 수록 어려운 보드네요..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한번 89도나 깍인 데크를 수배해서 경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니까요 ㅎ.
관리하기 힘들다는 말씀에 고민이 되기도 하나 느껴보고 그만큼의 기회비용을 감수할만하다면 해야겠죠. 아니면 지금 각도에
엣징만 하구요 ㅎㅎ
일단 아이스 만날때 90도 보단 88도가 덜 털리고 잘 박히겠죠
일반 정설잘된 눈일때도 눈이 데크를 잡고 안놔줄겁니다.
역엣지 걸릴경우에는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자비란 없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