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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1-1 뭐지 싶어서 주웠는데 껍질까이고 속이 털려있는 트윅스님이였다능....ㅠ.ㅠ.....
1-2 활강하면서 휴대폰 베터리 발견..멋있게 다운하면서 주울려고 했지만.....나의 배는 나의 다운을 허락하지 않았다.
1-3 꽃 스키어가 넘어졌길래 멋있게 멈춰서 주워줄려고 멈췄는데...스키어한테 눈만 뿌린게 되버렸다....ㅡ.ㅡ;;;;;
1-4 여자사람보더가 모자 떨어트렸길래 주워서 줬는데...받다가 넘어지면서 내후드 모자를 잡고 같이 넘어졌다.....
교수형이 이런느낌이구나....느꼈다...
1-5 여자 스키어가 삼단분리 된거 주워서 갖다주는데 남친이 나타나서 저한테 주시면 되요....해서 주고 갔다...슬펐다
2번 2-1 네임콘 나눔을 해봤지만....역시 혜민님이 더 잘만든다..나도 도트 책사서 공부해야겠다...
2-2 스티커 나눔을 했지만..자작스티커는 메이커 스티커에 비해서 인기가 없었다..헝글스티커 만들면 나눔해봐야겠다
2-3 레벨7때 스티커 나눔한고 오늘 보낼려고 했는데...아침에 늦잠자서 안들고 나왔다....난 바본갑다..내일보내야지..
3번 3-1 예전에 유령데크를 발견해서 미친듯 쫓아갔는데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소리쳐서 밑에사람 피하라고 했다..
밑에 있던 스키어의 찌르기 한판으로 사건종결......
위의 내용은 100% 실화입니다...
P.S 1.100원을 주웠지만....리지님은 200원짜리 담배를 얻어 폈습니다....
2. 뭐드실래요??? 라고 했지만 저가게에 있는것 전부요...라고 하고 웃고.....아무도 뭐먹고싶단 이야길 안해주셨습니다.
3. 나도 같이 웃고...내가 동전 주운걸 까먹어버렸습니다...ㅡ.ㅡ;;; 초코렛 받았던것도 까먹고 주머니에서 다녹아서..
톨티주머니 초콜렛 범벅되어있는걸 아침에 발견할정도로 정신따윈 없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