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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까지 받아가놓고 잠수하시는분들은 무슨이유일까용 안사도그만인데 ..;
2015.02.02 16:59:02 *.194.126.211
저도 어제 얼굴까지 뵙고 근처에서 일보고 결정하신단분이 연락두절되서 판매계획이 완전 중단되었었죠 ;;; 그냥 안산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만인데 잠수 완전 짜증나요...
2015.02.02 16:59:03 *.160.130.193
안사면 안산다고 말해주던가. 그쵸?
2015.02.02 17:01:38 *.115.223.46
구매하겠다해서 오전에 계좌번호 줬더니
하루종일 감감무소식이다가 밤에 문자로
더싸게는 안되나요? 사이즈 안맞으면 환불 되나요?
이딴소리 하는경우도 있음요.. ;;;
2015.02.02 17:02:36 *.148.180.12
자기 주소 다 알려주고 잠수타시는 분들도 있어요 ^^;
2015.02.02 17:02:36 *.243.13.88
ㅋㅋㅋㅋㅋㅋㅋ잠수타면서 나름 홀드 걸어놓고
더 싼거 올라오나 기다리고있는거죠
2015.02.02 17:03:33 *.52.73.159
그러게요 구매갈등하신다고 기달려달래서 기다려드렸더니 대다수가 잠수하시네요 ㅋㅋ그냥 쓰레기통에버려버릴까 흑흑
2015.02.02 17:04:16 *.33.160.66
2015.02.02 17:06:02 *.52.73.159
제작년에도 한번 판매글올렸었는데 그땐 완전쿨거래 해드렸었는데 네고를 거의 반절해드렸다는..ㅋㅋ
참이게 안팔기엔 아깝고 가지고있자니 짐이고..
2015.02.02 17:06:51 *.62.173.169
2015.02.02 17:06:51 *.112.73.2
저도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니 문자통에 불남.-0-;ㅋ
2015.02.02 17:10:30 *.126.240.34
그들을 일명 계좌콜렉터라 일컸습니다.
2015.02.02 17:15:13 *.223.32.223
2015.02.02 17:20:30 *.66.251.146
왜 제가 살려는건 안올라올까요...... 에잇...
2015.02.02 17:21:46 *.42.208.5
그래도 현장네고 치는 분보다는 양반입니다. 기껏 시간내서 물건 가지고 약속장소 갔더니 현장네고를 딱!!
저도 어제 얼굴까지 뵙고 근처에서 일보고 결정하신단분이 연락두절되서 판매계획이 완전 중단되었었죠 ;;; 그냥 안산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만인데 잠수 완전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