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충청도의 한 촌구석..
방값 더럽게 비쌈..
돌다 돌다
온곳..
특실 하나 있음..
방빠지면 옮겨준다고함..
문여니 뽈록이 20인치
명품 티비가 날 반기네요
방은 큼..
컴터 없음..헉..
그나마 다행인건 에어컨 있음..ㅋ
사장 오자마자 졸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깨기전에 끄고는 모른척 하구 이방 춥다고
다른데 가자고 사기를 칠까
고민중..
활동중인 사이트들 자료 업데이트
올스돕..
흑..
몇일전에 3년 만에 컴백한 사이트도
있는데..
저 원하지 않은 휴가생김..
하루 네시간이상.. 인데
뭐하지!?
펀글게시판 외톨이 구멍가게도
Close
좀전 폰으로 자료 만들어 올리다 에러나고
팅기구 한시간 씨름하다
몸속에 담석 두개 만들고 포기.. 암이 않생긴걸
감사합니다.(4.000원)
4000원 누구 줘야하나요?ㅋ
사장님과 한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