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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18:05:24 *.62.163.121
2015.02.02 18:08:51 *.38.230.14
2015.02.02 18:07:05 *.216.38.106
저도 그 문자 받았습니다ㅋㅋ
전 시즌을 절반은 접은 상태라 아무렇지도 않네요ㅠ
2015.02.02 18:10:24 *.38.230.14
2015.02.02 18:07:36 *.215.237.158
그래서 슬퍼쪄쪄염?ㅎ
2015.02.02 18:11:05 *.38.230.14
2015.02.02 18:07:48 *.137.171.144
또르륵...
2015.02.02 18:11:23 *.38.230.14
2015.02.02 18:09:40 *.234.223.132
에궁...스프링시즌이라니...ㅠㅠ
2015.02.02 18:11:56 *.38.230.14
2015.02.02 18:13:16 *.234.223.132
그러게요 예삐님~
2015.02.02 18:14:15 *.217.123.59
위로 말씀 드립니다.
ㅋㅋ
2015.02.02 18:15:31 *.38.230.14
2015.02.02 18:19:16 *.247.145.133
또르르...
2015.02.02 18:21:36 *.38.230.14
2015.02.02 18:19:59 *.220.156.186
봄이닷 ^^
3월엔 일본 가야하나요 ?
돈이 없네요 ㅜㅜ
2015.02.02 18:23:03 *.38.230.14
2015.02.02 18:40:26 *.31.197.119
지구의 축을 돌릴때가 되었군요
제가 한번 힘써보겠습니다...(?)
2015.02.02 19:19:37 *.38.230.14
2015.02.02 19:34:39 *.41.20.138
시즌 중 부상이 독이 된 듯한...토요일에 갈까, 일요일에 갈까 계속 고민만 하는 중인데...토욜에 가서 빡세게? 일욜에 가서 설렁설렁?아...갈등의 연속이네요...
2015.02.02 19:38:27 *.38.230.14
2015.02.02 19:41:23 *.41.20.138
늙고 비루한 몸뚱아리가 말을 안들어서요...게다가 시승한 데크 때문에 쓰는 데크 뽀사버릴까 말까 하고 있...ㅠㅠ불소 왁스 때문이기도 하겠지만한 번 타 보고 나니까 그 데크가 자꾸 아른아른거려요.지금의 제 실력에는 못 타는, 아니 타지 말아야 되는 데크이지만
드라마 대사처럼 "농약같은 가시나" 같은 데크를 탄 죄가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2015.02.02 19:48:44 *.38.230.14
2015.02.02 20:03:22 *.41.20.138
그 데크의 양산형은 올해 10월 출시 예정인데 지름인증이라뇨 ㅋㅋ
2015.02.02 19:37:34 *.199.27.4
스프링~~소리만 들려도 멘붕이네요 ㅡㅡ;;
요번시즌 설렁설렁~탓던 저를 반성합니다~T.T
2015.02.02 19:39:15 *.38.230.14
2015.02.02 19:55:01 *.4.251.222
저도 지금 부상중이라
전 시즌 막 보딩쯤이나 탈수 있을듯 해요 ㅠㅠ
2015.02.02 20:49:15 *.38.230.14
2015.02.02 19:56:37 *.34.163.194
휴 12월말에 시즌 시작했더니 금방이네요 몇번 못갔는데 ㅠㅠ
2015.02.02 20:49:49 *.38.230.14
2015.02.02 20:40:07 *.36.14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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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22:14:50 *.62.172.26
2015.02.02 22:26:47 *.38.230.14
2015.02.02 22:39:52 *.62.172.26
2015.02.02 22:53:31 *.38.2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