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해자일경우


누군가가 앉아잇어서 보고 피할수없어 서 그사람 을 들이받앗다. (만약 이 피해자가 슬로프 가장자리잇을경우 들이받으신 분이 가해자입니다^^ 손해보상해드려야겟죠?

내가 라이딩중 초보로 보이는 분이 내앞을 질러가시려한다. 이럴때 난 잘타니까 쏘고 가야지 이러면 안되죠?

하지만 맨위 1번 경우 앉아 계시는분이 라이딩하다 넘어져서 쪽팔려서 슬로프 중앙쯤 누워계신다던지 앉아 계실때 모르고 받아버리면 50대50이고 그 앉아 있던분이 뒤도 안보고 일어나 가셧다면 그 앉앗다 일어나신분이 70 나는 30이 되는것입니다.

또 다른 상황에서 지산이나 용평이나 등등 경우 슬로프가 나뉘어졋다 합해지는 코스나 용평 레인보우 같은곳에서 같이 보고 같이 부딫혀 넘어졋을경우 무조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ㅈㅅ 외쳐야하고 상태 파악해야합니다. 또

내가 피해자일경우의 상황에서는 ..
모든 스키장의 경우 방송으로 대부분 나올겁니다.
슬로프의 안전을 위하여 자신의 내공에 맞는 슬로프를 타라고요

그런데 간혹 친구나 . 아님 자신을 믿고 중급, 상급 슬로프에 오시는분이 계십니다. 이런분들을
어디로 튈지 모르죠 , 그걸 눈치채고 가도 부딫히기는 일상다반사 입니다. !
어찌됫든 중급,상급 코스에 낙엽이나 앉아보딩 .하시는 분들과 부딫히면 나는 피해자로써 과실은 30프로 바께 되질않습니다. 여기서 초보와 중급 전까지의 기준은 중급전까지는 자신이 남과 의 피해를 파악하여 자신의 보드,스키를 간단하게(그러니까 피해안날정도로) 컨드롤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보는 엣지도 안되고 턴도 안되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막 가는 그런 분류의 사람들은 아직 중급슬로프에 오는 것은 가해자되는 지름길입니다.

아 팔아퍼서 못쓰겟습니다 ㅋ ㅡㅡ
이상 16살(2년차) 지산 보더엿습니다
엮인글 :

2006.06.03 13:02:37
*.70.132.114

법적인 근거는 있는 내용인가요?

2006.06.03 21:41:03
*.44.28.248

도통.... 과실 유무에 따른 비율을 산정함에 있어서 당시의 상황등이 반영됨에 윗 님의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신뢰수준이 떨어지네요. 그냥 본인의 생각만을 주욱~ 나열한듯...
태클 아닙니다.ㅡㅡ;;

2006.06.03 23:49:33
*.140.22.216

과실상계는 윗글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2006.06.04 14:12:48
*.210.120.36

아 모 중딩인데 좀 보ㅏ주세요 ^^

2006.06.05 17:22:34
*.13.202.192

ㅎㅎ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적으신거죠?

2006.06.13 15:45:23
*.250.184.162

ㅋㅋㅋ
하지만... 과실 정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나의 과실이 10%, 상대방이 90%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의료비등은 서로 100% 책임지도록 법적으로 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초급과 중상급자가 충돌하면
대부분 초급자가 더 많이 다치지요...
내 잘못이 적으니까...
내가 책임저야 할 부분이 적어진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요...
과실은 합의금등을 조정 할때 의미가 있습니다.

무조건 사고를 피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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