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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팔~ 입니다.
저는 칼을 들지 않았을뿐이지 강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헝글에는 지름신의 대명사가 두분 계시죠.
한분은 부자티님, 한분은 초보님...
초보님과 커피도 자주 마시고, 카톡으로 애인보다 더 많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유니휑 FC 뽐뿌를 지르시더라고요.
아시겠지만, 고가의 제품이지요..
며칠간 신품을 살까 계속 고민하고, 취급샵에 현금가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이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지름신의 대명사 초보님께서 2회 사용한 FC를 지인할인가로
하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들으시면 놀라실만한 가격으로요
거기에 + 포우칸트까지!!
자 인증해볼까요??
아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입니까 ㅋㅋㅋ 부럽죠?
늦지 않았습니다. 지르세요~~
이자리를 빌어 초보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초보님! 카톡 차단 보류할께요 ㅋㅋㅋㅋ
깨알홍보!
시즌권케이스 샘플 사진 올리는 순간 공구 종료입니다! 데헷
지르면 편해지십니다!
초보님께서 희생해주셨습니다.
그분께선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