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게 작년 4월이니까...벌써 일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뻐근한게...
0607 시즌도 그냥 관광만 해야 하나 싶게 걱정 되는군요.
수술 당시 재발 위험에 대해서 들은바가 있어
조심조심 생활했는데
한가지 그냥 지나간게.....
재활운동 !
수술후 재활운동 간단한 동작이라서 신경 안쓰고 안했는데
일년이 넘어도 뻐근한거이 비슷한 수술한 사람 말 들어보니 그친구는 6개월정도 뒤에
정상 생활 했다는군요.
물론 저역시 생활에 그리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농구.스켑.인라인.. 같은 운동하기엔 겁나는....
여간에 수술후에 재활운동에 신경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한마디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