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2.03 16:11:58 *.105.0.253
그냥 자세 문제 같아요 ..ㅠㅠ
부츠 바인딩 은 거들뿐...ㅠ
2015.02.03 17:10:21 *.33.160.2
2015.02.03 16:22:23 *.163.70.45
소프트한 부츠의 문제가 말씀하셨다시피 토턴에서 좀 있지요.
아 물론. 극복할수 있습니다만.
차라리 하드한 부츠를 마련하시는게 훨씬 편할겁니다.
뒤틀어서 다운주고 막 눈핥고 먹고 .. 다리터지고 ..
힐턴은 어짜피 바인딩하이백에 기대서 눕혀버리면 되지만
토턴은 내가 아무리 다운을 줘서 눌러도
부츠 정강이 앞쪽만 늘어날뿐 / 정작 엣지각을 확인해보면 얼마 안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힘의 손실이 많기때문에 반응도 느리고 턴 반경또한 커진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자. 부츠사러 가십시다..
2015.02.03 16:31:42 *.223.11.177
2015.02.03 17:15:36 *.33.160.2
2015.02.03 17:21:55 *.163.70.45
ㅋㅋ 뭐 어짜피 숏턴은 큰 상관없이 순식간에 프레스를 주면 된다하지만
결국 롱턴에서 안정된자세 및 라인에 대한 욕심때문에 고민하시는거잖아요 ㅇㅅㅇ..
부츠 적응하는게 가장 힘들다고들 합니다.
바꾸실꺼면 빨리 !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내년 시즌 오픈전엔 미리 셋팅하셔서 초반부터 감잡으시면 될듯 !
2015.02.03 21:29:00 *.141.79.88
아;;;; 마음이 팔랑팔랑;;;;; ㅠㅠ 일단 학동 가서 신어보기라도 해야겠어요. 좁은 부츠가 제 발을 뱉어낼 수 도 있으니까요 ㅋㅋㅋ
2015.02.04 01:48:53 *.70.115.18
2015.02.04 10:46:56 *.141.79.88
2015.02.03 17:20:11 *.253.150.49
저도 부츠 끈이 덜쪼이는건지 부츠 자체가 좀 말랑해졌는지 왼발이 아무리 타이트하게 쪼여도 휘바리가 없어서 일단 부츠벨트? 사서 묶어봤는데 역시 예전만 못하더군요
토는 부츠가 흐느적 하면 확실히 영향이 오는듯..
2015.02.03 21:30:04 *.141.79.88
저도 부츠벨트?? 부스터 벨트?? 기웃기웃 알아보고 있네요. 그래도 태생을 극복하기는 힘들겠죠??
2015.02.03 23:00:28 *.236.3.95
네 보아부츠처럼 사용중 풀리는건 막아줘도 원래 말랑한거엔 전혀 차도 없더군요
2015.02.03 17:34:33 *.111.21.248
2015.02.03 21:33:40 *.141.79.88
오~ 첨 듣고, 첨 보는 아이템 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퀘스트!!!
2015.02.03 23:41:37 *.70.17.102
소프트한 부츠만 신어서 토턴이 안된다는 결론으로 가장 하드한부츠구매해서 타본결과 장비빨이란건 없었습니다.ㅡ.ㅡ 무게중심넘길줄 모르면 뭘신든 뭘타든 카빙은 어렵다는 결론..
그냥 자세 문제 같아요 ..ㅠㅠ
부츠 바인딩 은 거들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