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하프타다 립에서 오른쪽 무릎안쪽을 찍으면서 넘어진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피멍이 아주 크게 들어 있었구요...
그 후로 넘어지면 그 무릎부분이 무지하게 많이 아프더라구요.
시즌중에 한 3-4번 정도 같은 곳을 계속 찍었다는..ㅡㅡ^
암튼 지금은 멍도 없고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데요,
어느날 무릎이 가려워서 긁는데..글쎄 느낌이 없는거예욧~~
이제 9월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안쪽 무릎에 느낌은 없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생활에 지장도 없어서 병원도 안가고 있어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ㅜㅜ
언능 병원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