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한 1달전쯤 인가? 아니면 3주 전쯤인가... 제가 13/14 011 팻제로 149사이즈 중고장터에 내놨는데요... 그때 사시기로 하신분이 울산분이셔서... 직접 가지러 서울오시기로 하셨는데... 날짜가 잘 안맞아아서... 어찌어찌 시간만 흘렀는데...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그분 햄드폰번호가 없어졌네요...ㅡㅡ
꼭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글을 보사면 문자한번 주세요...ㅡㅡ;;
저도 급한게 아니라서 안팔고 있는데요... 흠... 어찌해야 할지 해서요... ㅋㅋㅋ
아이고..
꼭 그 분 만나셨음 좋겠네요~~
앗!!!
제목에 물음표는 빼셔야.. 탑승..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