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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다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오늘 갑 업체와 미팅을 했는데....
갑업체도 뭐 억지부리며 한건 아니라 그냥 말없이 ...에효... ㅜㅜ
회사 생활 참 녹녹치 않아요. ㅜㅜ
지산 시즌권 일땐 이런 날엔 무조건 달려줬는데
오늘은 접대 약속이 있네요. 소고기에 소주로 달래야겠어요. ㅜㅜ
2015.02.03 17:50:06 *.217.123.59
소고기에 소주..
소고기.
그 정도면 충분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2015.02.03 17:50:14 *.111.214.44
제가 그래서 항상 배가 부른거군요 흐억
2015.02.03 17:52:59 *.61.23.146
소고기 ,, 소주.. 부럽습니다. ..ㅠ.ㅠ.
2015.02.03 17:54:40 *.140.75.109
힘!!!!!! 을 드리려 했으나 소고기에 소주가 더 힘이 쎌거 같습니다.
2015.02.03 17:56:17 *.220.156.186
전 오늘 갈매기 먹으로 갑니다.
맛집 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15.02.03 17:57:52 *.64.188.168
뱃살은 늘어가고.........프레스는 강해진다...
고수의 길을 걷고 계시군요..
2015.02.03 18:01:34 *.62.169.111
2015.02.03 18:12:46 *.62.173.36
2015.02.03 18:14:29 *.222.19.4
저녁 약속은 갑은 아니고 동등한 입장이라서 맘 편히 먹을 수 있어요 ^^
2015.02.03 18:22:51 *.218.58.29
에잇 소고기도 갈매기도 못먹는 저는 골드 야땡이나
잇힝~
2015.02.03 18:26:01 *.223.20.111
2015.02.03 18:44:29 *.62.204.28
2015.02.03 19:29:55 *.111.14.167
2015.02.03 19:33:13 *.112.117.63
원래 욕이란건 어설프게 먹으면~더 기분나쁘더라구요~
바가지째로 드셨으니~~~더 드실일없으실겁니다~^^
퇫~~~~하시고~~소주와소꼬기로 마음살살 달래셔요~~!!!
2015.02.03 19:36:46 *.78.97.195
저도 오늘 하루종일 욕을 바가지째로 먹고....
돈까스에 사이다로 풀고 있습니다.. ㅠㅠ
소고기에 소주..
소고기.
소고기.
소고기.
그 정도면 충분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