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경우 쓸개골탈구 라고 하던데 .....
저두 어릴적 공차구 놀다가 다리와 다리가 심하게 부딪히면서
무릎이 어긋난적 있었습니다.
정말 눈에 보일정도로 무릎이 틀어져있었죠 -0-
근데 어린마음에 다쳐서 집에가면 혼날까봐 ㅡ.ㅡ
걍 손으로 밀어서 맞춰넣은적이 있거던요 -0-
그래서 그런지 ㅡ.ㅡ
하체가 좀 부실한편입니다 ㅡ.ㅡ
운동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
부실한 하체로 인해 문제가 생긴적이 종종 있답니다.
특별한 검사는 받아본적 없는데 ㅡ.ㅡ 걍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