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ckQ입니다.
정말 그동안 헝글 쭉 지켜보면서...
그냥 지켜만 볼것인가....과연 그냥 지켜보는게 옳은것인가
개인적으로...내면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엇는데...
이젠 참을만큼 참은것 같아서
더이상 참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고 마음의 동요를 느끼게 될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
정말 이제 더는 못참겠네요...
그래서 내일 월차 내고 보드타러가요 ♥
데헷~★
P.s. 내일 입춘 ㅠㅜ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첫댓글의 위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