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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이딩용 데크(헤머덱 제외)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지. 고 타는 길이보다 길게타라고 추천해주시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요.
라이딩덱 구입하시는분들은 당연히 상급슬롶이나. 완전멋진 카빙등을 구사하시거나 연습하시는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길게타야 유효엣지도 길어지고 하기때문에 긴 데크를 사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했눈데 맞나요?
그렇다면
러이딩용 데크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아직은 초중급의 실력이도
이제서야 슬라이딩턴(어드밴스까지) 익숙해지고
비기너카빙 시작하는 단계인 사람의 경우에도 길게 타야할까요?
상급은 가지않고 중급.정도의 슬롶에서 몇년더 연습하면서 즐기고자 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평소타는 테크보다 길게타는게맞을까요?
라이드나. 앤썸. xlt. 커스텀x 등등..
마지막으로 추가질문이여..
데크별 한계체중은 어느범위까지 커버가되나요? +- 5라든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길게탄다라는 범위가 한계체중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죠
개츠비님 스노보드 블로그 가면 표로 정리된거 있던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