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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20:40:35 *.254.210.215
2015.02.03 20:46:52 *.230.142.211
2015.02.03 20:47:29 *.38.109.250
바닥엔 뽀로로 돗자리를 깔고 데크 테일 밑에 부츠 박스를 놓고 스크래핑 합니다~
스크래핑된 왁스는 부츠 박스로 쏘옥~~^^
2015.02.03 20:49:59 *.207.138.193
베란다에서 하고 청소합니다
2015.02.03 21:16:47 *.62.172.39
2015.02.03 21:29:37 *.73.65.179
전 동네 밖으로 나가서 공터에 가서 합니다 ㅋㅋㅋ
2015.02.04 08:10:19 *.131.16.201
ㅎㅎㅎㅎ 저랑같군요 저도 놀이터에서 혼자 이상한사람처럼 박박 밀어냈답니다
2015.02.03 21:45:20 *.122.242.65
절대 집안에서는 안합니다.
전에 한번 했다가
거실 바닥이 왁스로 코팅되서 뒷통수 깰뻔했음.
왁스가루 바닥에 날린거 슥슥 청소하는자체가 거실왁싱이죠~
2015.02.04 08:11:53 *.131.16.201
공감합니다. 집에서 박스 엄청 큰거 구해다가 살짝 했다가 마누리의 인상이 바뀌는걸 보고 잽싸게 접었죠 ㅎㅎㅎㅎ
2015.02.03 21:48:32 *.224.60.193
회사한쪽 구석탱이에서>>>>>>
2015.02.03 22:18:21 *.167.112.58
시즌방에서 왁싱하고‥ 바깥에서 스크래핑ㅋ
2015.02.03 23:13:27 *.50.145.32
2015.02.03 23:55:36 *.219.122.190
2015.02.04 08:09:01 *.131.16.201
일반 청소기 쓰면 마누리한테 혼날거 같아서요 ㅎㅎㅎ 괜찮나요?
2015.02.04 00:49:51 *.62.203.15
2015.02.04 01:20:06 *.121.63.166
전 집 거실에서...박스 3개 붙여서....스크래핑하고...주변 걸레로 닦습니다...;;그럭저럭 주의하면 괜찮던데요..;
2015.02.04 09:36:11 *.223.184.173
저랑 같은 방법이시네요 ㅎㅎ
2015.02.04 09:47:28 *.62.163.33
2015.02.04 09:53:26 *.249.82.247
2015.02.04 16:49:17 *.131.16.201
다들 방법들이 비슷비슷하시군요~ 집에서 오늘도 마누리 눈치 보면서 슥삭슥삭 밀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