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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를 올리긴 했는데...ㅡ.ㅡ;; 어따두죠.....
방이 넘 좁아터져서...ㅠㅠ
게다가 데크가 두장....ㅡ.ㅡ;;;
좀 따땃~~~한곳에 두고 왁스가 살포~~~시 스며들게 두고 싶은데....
아오...뒷정리 할것도 생각하니...머리가 살포~~~시 아파오네요.....자야 하는데..ㅠㅠ
2015.02.04 01:26:09 *.237.153.189
그냥 방에 잘 두시면 되요
2015.02.04 01:40:14 *.113.114.182
ㅎㅎㅎ 데크 두장을 작업해서 방에 두면 제가 누울곳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일단 거실에다 놔뒀어요...ㅋㅋㅋ
나도 잠은 자야하니깐요...ㅠ.ㅠ
2015.02.04 05:06:41 *.223.19.237
2015.02.04 09:01:59 *.70.53.140
2015.02.04 06:12:29 *.234.55.144
2015.02.04 09:02:41 *.70.53.140
2015.02.04 06:54:47 *.163.10.99
2015.02.04 09:03:14 *.70.53.140
2015.02.04 09:34:47 *.36.148.16
데크를 두장 눕히시고 아톰님이 앉아서 자요..
당연한걸 뭘 물어요!
2015.02.04 09:39:50 *.76.156.111
그러기엔 제방이 좁아서...데크님들 두장은 넓은 거실에 모셔다드리고..전 좁은 제방에서 기절했습죠....아...ㅠ.ㅠ 데크 두장 스크래핑할라니..ㅠ.ㅠ 싫으다요~~
2015.02.04 09:51:44 *.36.148.16
열심히 긁어내세요
팔에 알배길때까지 ㅋ
2015.02.04 09:52:33 *.76.156.111
후훗....살로 무장되어있는 저의 팔뚝으로 알따윈 배기지 않지요....근육이 있어야 알이란것도 배기지..ㅠ.ㅠ
2015.02.04 10:24:57 *.217.123.59
왜..
동질감이 느껴지....
아닙니다 ㅠㅠ
2015.02.04 10:38:06 *.247.149.100
왁스가 부릅니다 -황혼의문턱-
2015.02.04 10:55:40 *.76.156.111
오...왁스의 황혼의 문턱...오랜만에 듣네요....ㅠ.ㅠ 아....정말 그문턱 넘어갈꺼같다능..ㅠ.ㅠ 피곤해 죽겟따능...
그냥 방에 잘 두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