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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08:03:49 *.111.14.167
2015.02.04 08:04:00 *.226.208.116
2015.02.04 08:14:20 *.193.194.15
ㅠㅠ 다 똑같네요..
일어나기 진짜 힘듭니다 ㅠㅠ
2015.02.04 08:41:55 *.230.235.165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이불속에서 니킥했어요 ㅠㅠ 아 진짜 일어나기 시러 ㅠㅠ
2015.02.04 09:10:09 *.131.117.163
겨울이 아니고
출근하는 아침이 싫어요...
보드장 가는 새벽은 너무 씡나거든요.
2015.02.04 09:18:31 *.36.148.16
저도 어제 간만에 늦게까지 영화봤더니.. 피곤해요 ㅠ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 힘들더라구요
2015.02.04 09:24:36 *.62.163.33
2015.02.04 10:09:35 *.36.146.226
2015.02.04 10:31:20 *.62.163.33
2015.02.04 12:02:04 *.36.146.226
2015.02.04 09:25:34 *.112.73.2
20대후반..한창유행할때 한번 해봤는데 몸버림.ㅋ
20여년을 부엉이..새벽형인간으로 살다가 해볼려니 안되서 진작에 포기했습죠..ㅋ
(아,군대때는 좋았었는데..말.병되니 다시 도루묵..ㅋ)
2015.02.04 10:13:55 *.76.156.111
ㅋㅋㅋㅋ 보드타러갈땐 눈 번쩍뜨고...샤샤샥~준비해서 나가는데.......출근할땐.....멍~~~~~
2015.02.04 10:24:31 *.247.149.100
양희은이 부릅니다 -아침이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