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쥬도 좋아요. 헌데 플렉스 조절이 가능한 루나가 더 좋을 것 같네요.

스틱을 모두 빼면 베이픈 스럽고, 하나만 끼면 카이쥬 스럽고, 두개 다 끼면 나름 하드해진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키 좋아하고 나이키만 쓰고 있는데

현제 가지고 있는 루나2개 모델을 비교하면 스틱을 다 빼면 플렉스는 카이쥬입니다 

이전 루나부츠전에 나왔던 아이츠도 카이쥬에 그냥 플라스틱 j바를 넣어주는 기술만있으면서 100불을 더 받았죠...

이제 이게 상술로 보여지는거같아서 일반 런닝슈즈인 루나 기술을 넣었다고 이제 나이키에서 이름을 바껏는데

개인적으로는 카이쥬부터 >아이츠> 루나 총 5컬레 신고 있지만...아이츠와 루나는 똑같죠..카이쥬와...발판이나 무게가 살짝 다른거 같지만...느끼진 못하겠어요..

또한 플라스틱을 2개 끼는게 아니라...중간플렉스와 하드한 플렉스 스틱이 따로따로 있습니다...2개를 끼는게 아니라..

조절을 하는거죠...;;  구조상 2개를 낄수도 없구요...

라이딩이 주목적이면 루나를 사셔서 하드하게 만들순 있지만 라이딩이 순목적이 아니라면 카이쥬라도 적당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