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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트래비스 라이스 255랑 260을 신어봤는데
둘 다 신고 나면 괜찮은데 발 집어 넣는 게 너무 힘드네요 ㅡ.ㅡ
뒤꿈치가 걸려서 들어가질 않음.
끈 편하게 묶어보겠다고 더블보아 부츠 찾는건데, 신는 게 더 힘들고 오래 걸리니 아무 의미가 없어요ㅋ
디씨 부츠가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님 보아 부츠들이 이렇게 나오나요?
2015.02.04 13:23:50 *.252.35.101
이너부츠의 끈을 확실하게 풀어보세요. DC의 경우 이너부츠 끈을 타제품에 비하여 좀더 신경써서
풀어야 합니다. 발 안쪽까지 깊이 잘 풀어야 쉽게 신을 수 있습니다. 부츠의 외피가 타부츠에 비해
작다 보니 이너부츠의 끈을 잘 풀지 않으면 신고벗기가 힘듭니다.
2015.02.04 14:53:44 *.231.31.204
2015.02.04 17:13:59 *.252.35.101
이너부츠 끈을 풀데 대게 발목부위만 헐렁하게 하는데, 발등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 끈을 느슨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다른 부츠는 이게 쉽게 되는데 DC부츠는 어렵더군요. 손가락이 잘 안들어갑니다.
보아를 사용해서 그런지 외피의 부츠텅이 많이 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손가락 넣기가 힘듭니다.
처음에 샵에서 신고 벗는데 정말 뭐 나올뻔 했습니다. 근데 직원분이 이너부츠 끈을 충분히 풀자 정말
쉽게 신고 벗게 되었습니다.
2015.02.05 17:59:23 *.7.19.176
2015.02.05 18:09:14 *.7.47.229
이너부츠의 끈을 확실하게 풀어보세요. DC의 경우 이너부츠 끈을 타제품에 비하여 좀더 신경써서
풀어야 합니다. 발 안쪽까지 깊이 잘 풀어야 쉽게 신을 수 있습니다. 부츠의 외피가 타부츠에 비해
작다 보니 이너부츠의 끈을 잘 풀지 않으면 신고벗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