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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다 ㅠ ㅠ
하루에 10번이상 화장실 변기랑 싸우고 있어요 ㅠ
오늘 연차인데 보드장도 못가고 변기랑 싸우면서
못내 아쉬워서 헝글만 보고 있네요 ㅠ 3ㅠ
으헝.. 위로해주세요
2015.02.04 12:58:33 *.78.97.195
그럴땐.. 이런 스트레칭이라도......
장난입니다.....
언능 쾌차하세요~
2015.02.04 12:59:43 *.12.26.213
저 자세를 취하는 순간 똥꼬에서 물이 샐거 같아 사.. 사양하겠습니다 -_-;;
위로 감사합니다~
2015.02.04 12:59:36 *.33.233.130
얼마전에 굴보쌈먹고 노로바이러스로 완전 개고생했습니다.
당분간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장을 비우셔야 빨리 회복됩니다. ㅠㅠ
2015.02.04 13:00:27 *.12.26.213
그제 부터 시작됐는데 이틀간 하루 죽 반공기 외에는 일절 음식물 섭취는 피하고 있습니다.
언넝 나아야 할텐데요 ㅠ ㅠ
2015.02.04 12:59:37 *.62.202.35
2015.02.04 13:01:28 *.12.26.213
3일차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_-;;
같은 고통을 나누는 동지가 계시다니 왠지 안타까우면서도 기쁘네요 ㅋㅋㅋㅋ
2015.02.04 13:00:02 *.33.178.99
2015.02.04 13:00:55 *.12.26.213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4리터정도 물을 먹고 있는거 같아요 ㅠ
2015.02.04 13:04:02 *.73.65.179
아 진짜 그 고통을 저도 잘 압니다.. 작년에 걸려봐서;; 진짜 x고생했다는;;;
장염은 그냥 시간이 답인듯 싶어요~ 다 나은줄 알아서 머 먹으면 바로 또 화장실 직행;;
2015.02.04 13:05:17 *.12.26.213
며칠이나 더 갈지.. 괴롭네요 ㅠ
2015.02.04 13:05:23 *.33.160.30
2015.02.04 13:05:58 *.12.26.213
조심하셔요. 괴.. 괴롭습니다 ㅠ
2015.02.04 13:07:04 *.183.77.231
올 겨울에 엄청 유행이랍니다.
저도 걸렸지만 장이 약한체질인데 설사도 거의 안하고 잘 버티었지요...
아파서 울 뻔했지만서도,,,
2015.02.04 13:27:02 *.12.26.213
아 유행에 민감한 빌어먹을 도시남자 ㅠ ㅠ
전 복통은 많이 없는데.. 설사가 오라지게 나오네요 -_-;
2015.02.04 13:11:27 *.99.112.76
저도...일주일전에 장염 심하게 걸려서....3일을 앓아누엇지요.......근데 주말에 걸려서 뽀드장도 못가고 ㅜ.ㅜ
2015.02.04 13:25:28 *.12.26.213
보드장 못가는게 제일 힘들어요 ㅠ ㅠ
2015.02.04 13:45:47 *.76.156.111
보드장은 좀 참으시고 쾌차하세요......ㅎㅎㅎ 보드장이 너무 그리우시면...ㅡ.ㅡ;;; 그상태로 오셨다가 사과쪼개진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세요....즙이 나온 모습을........
2015.02.04 13:47:42 *.12.26.213
그래서 못가고 있지요 흙 ㅠ ㅠ
2015.02.04 14:01:22 *.90.82.3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2015.02.04 14:06:36 *.151.86.130
진짜 힘드실텐데...물만 먹어도 쏴 ~~ 힘 좀만줘도 쏴 ~~
언능 쾌차 하세요.
2015.02.04 15:56:56 *.88.233.34
닉언일치요 ㅎㅎㅎㅎ
길가는데 갑자기 신호가오면;;; 정말 아찔한 상황이네요;;
2015.02.04 16:10:15 *.111.22.173
그럴땐.. 이런 스트레칭이라도......
장난입니다.....
언능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