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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가서 몇번 내려올때까지는 발바닥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낌니다.
발에 열좀나면 괜찮아지던데...
다들 그러신지 아님 부츠와 발이 잘 안맞는건지
갈때마다 느끼니ㅜㅜ
한창 보드질하러 다닐때, 많이 겪었던 통증이나, 원인이나 해결책은 모릅니다만.
용평 레인보우차도를 안쉬고 한방에 내려오기에 맛들였을땐, 리프트 타는 아래 도착하면 바인딩 풀자 마자 부츠 벗어 던질만큼 발바닥에 식칼 하나 박은 통증을 느낀적 많습니다.
나름 궁리해본 원인은, 발등이 남들보다 높아서일까?, 발바닥에 살이 많아서일까? 부츠가 내게 안맞는 걸까? 등등 이었으나, 딱히 정확한 원인을 찾기엔...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그냥 참고 살았다는..
위 댓글처럼, 당시에, 서울서 출발할때부터 발바닥을 계속 주물러서 이완을 시켜주면 좀 덜하긴 했습니다.
도착해서도 타는 중간중간 앉아서 쉴때는 부츠끈 풀러서 혈액순환이 되게 해줬고요.
아마, 이런 거 외엔 딱히 해결책은 없을듯 싶네요.
타기전에 발 지압하고 타보세요..
발바닥을 뒤로 강하게 젖히면서 아치부분 지압하면 좀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