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키어들은 더한것도 입더라도요.
실력따라 타는속도 따라 보호대는 결정 되는거갇아요. 대부분 분들은 바이크 보호대는 필요 없죠. 100km 이상 달리지도 않고. 아무리 얼어도 스키장이 아스팔트보단 덜 딱딱 하잖아요.
그래서 전 안하고 편하게. 넘어져서 큰 충격있을정도로 타진 않아요. 차가 아무리 안전해져도 운전자가 얼마나 신경써 운전 하냐가 훨씬 중요하듯이. 보호대도 중요하지만 항상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냐를 보면서 안전 보드하세요. 앞뒤 양옆 다 체크하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