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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셧던 분들 살아 계시나여~~?
저도 먹다가 11시쯤에먼저 일어났는데..
상황보니 대략 새벽까지 달리신거 같던데... ;;
먼저 일어났는데도 지금 힘든건 함정.. ㅜㅜ
암튼 흥벙이었네효~~ ㅋㅋ
2015.02.05 09:51:52 *.78.97.195
저도 어제 삽자루님 가시고 얼마안있다 일어났는데.....
글을 보아하니 새벽3시까지 달리신거 같군요....
안전귀가 하셨길~ ㅋㅋ
2015.02.05 09:55:06 *.235.55.89
귀가는 잘 하셧을 거에요.. 다만 오늘 아침이 문제 였겟죠.. ㅋㅋ
그나저나 바디 렌탈일정 잡으셔야죠? ㅋㅋㅋ
2015.02.05 10:02:43 *.78.97.195
하이원에 못가게 되면 제가 셔틀에 이름표 찍어 보내겠습니다 ㅋㅋ
2015.02.05 09:52:32 *.94.41.89
새벽 2시에 집에 도착했으나 지금도 멘붕중입니다...
너무너무 졸려요...엄청난 흥벙이였다죠...ㅋ
오전은 회의참석으로 끝~~
2015.02.05 09:55:55 *.235.55.89
왕 흥벙 맞죠? ㅎㅎ
그나저나 일주일에 두번이상 만나니 힘드네요. ㅜㅜ
2015.02.05 10:43:58 *.94.41.89
네 저도 힘들어요...ㅋ
지금 피곤에 쩔어 있어요...
언능 점심먹고 좀 자고 싶네요...ㅋ
2015.02.05 11:15:59 *.235.55.89
저도 점심 패스하고 한잠 자야겟네요.. ㅎㅎ
2015.02.05 10:04:06 *.78.97.195
어제 자세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ㅎㅎ
2015.02.05 10:46:08 *.94.41.89
별말씀을요...저도 아직 배우고 연습도 하고 있어요...
주어들은 지식이 좀 많을 뿐입니다...ㅋ
2015.02.05 09:52:44 *.223.49.186
2015.02.05 09:56:50 *.235.55.89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는 시간조차 잃게 만드나봐요.. ㅎㅎ
2015.02.05 10:10:23 *.36.147.155
2015.02.05 10:18:53 *.235.55.89
엄허..;;;
그거 저 대딩때 하던 짓이었었는데..
2015.02.05 10:22:03 *.220.156.186
대딩때는 아침까지 여는 집을 파악하여 그집에 간다음 아침에 해를 봐야
술좀 먹었더 했지요 ㅡㅡㅋ ㅋㅋ
2015.02.05 10:13:43 *.99.112.76
아......나도 가고싶엇는데............또 벙개 해주세요 ㅋㅋㅋㅋ
2015.02.05 10:19:26 *.235.55.89
벙개는 계속 될겁니다..
매복 잘 하셔요~~ ㅎ
2015.02.05 10:14:53 *.168.171.118
벙개했다하면 새벽까지는 기본인가봐요~ ㅎㅎ
보더들은 야간 심야 이런거 타서 새벽 개념에 예민하지 않은듯. ㅎㅎ
2015.02.05 10:20:26 *.235.55.89
야간 심야 철야 보딩들하시는 체력으로 술 드시는거 같아요.. ㅋㅋ
2015.02.05 10:50:36 *.217.123.59
아~~ 피곤해요..
피곤해요..
이제 당분간 벙개는 쉬는걸로...
농담이에요 ㅋㅋㅋ
2015.02.05 11:15:20 *.235.55.89
벙개를 쉬다뇨? ㅋㅋ 핫쪼꼬님이 닥을 끊는다고 하는거랑 먼 차이 일까요? ㅋㅋㅋ
저도 어제 삽자루님 가시고 얼마안있다 일어났는데.....
글을 보아하니 새벽3시까지 달리신거 같군요....
안전귀가 하셨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