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2.05 12:51:40 *.62.178.44
2015.02.05 13:03:02 *.223.20.243
2015.02.05 12:58:04 *.78.97.195
팀장님이 이리 처다 보실지도.....
힘내세요~
2015.02.05 13:03:35 *.223.20.243
2015.02.05 13:25:39 *.82.27.237
개잘생겻네요.
2015.02.05 12:56:52 *.246.253.146
힘내세요.. !!
가끔은 반항끼도 보여야 일이 줄어듭니다요. .에효..~~
2015.02.05 13:04:13 *.223.20.243
2015.02.05 13:04:47 *.143.99.14
ㅋㅋ 우리 팀원 애가 그러면 전 조용히 불러서 "요새 힘드니?" (자애롭게) 할듯요 ㅋㅋㅋ
2015.02.05 14:01:03 *.223.20.243
2015.02.05 13:07:03 *.217.123.59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만...
현실은. 숨어서.
자게질~~~
2015.02.05 14:01:39 *.223.20.243
2015.02.05 14:06:59 *.217.123.59
ㅋㅋㅋ
꼭 시간이 있어야 숨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2015.02.05 13:23:44 *.226.142.55
전...담날..머리를 싹 밀고 출근하곤 했죠......
이젠 늙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2015.02.05 14:02:21 *.223.20.243
2015.02.05 13:41:28 *.247.149.100
제가 자게 잉여가 된 이유는 다 회사 때문이에요,,,,
업무시간에 자리에 앉아있으래요,,,,꿈쩍도 하지말고,,,,ㅡ.ㅡ
2015.02.05 14:02:58 *.223.20.243
2015.02.05 14:13:32 *.220.156.186
두목이랑 몇년 참다가 한번 질렀더니 그 후 1년 6개월만에 팀을 옴겼지요 ..
그래서 놀고 있습니다. ㅡㅡㅋ 횽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