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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는 떼놓을수 없는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 팔아요. ㅋ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등 ^^
예전엔 명절이 두려울 정도였죠. 너무 바빠서...
근데 요즘엔 일이 없어요. 한가해요.
저흰 거의 도매라서 물량으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사람들이 고기를 사먹어야 우리도 바빠지는데...
저희 쪽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불경기라고 하던데...에효...
롯*빅*켓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거기 호주산 냉장육 많이 사드세요.
저희가 납품하거든요. ^^
2015.02.05 17:28:10 *.76.156.111
에효~요즘 불경기기는 한거같아요...ㅠ.ㅠ 올겨울에 집에서 곰탕한번 못끓여먹었네요..ㅠ.ㅠ
2015.02.05 17:35:11 *.67.115.40
고기가 먹고싶어지네요 챱챱
2015.02.05 17:40:19 *.226.201.39
2015.02.05 18:00:33 *.161.23.39
설(서울), 경기(도) 실종된 줄...ㅎㅎㅎ
경기도민입니다.
저 살아있습니다.
농담이구요.
요즘 일없어서 힘듭니다.ㅠㅠ
연말정산 뱉어내면 월급은 절반. 설 명절 지내기 버겁네요...
2015.02.05 18:46:13 *.62.202.23
2015.02.05 18:28:22 *.62.203.121
에효~요즘 불경기기는 한거같아요...ㅠ.ㅠ 올겨울에 집에서 곰탕한번 못끓여먹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