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를 타고 있었지요..
여러가지 힘든 곤란한상황을 제쳐두고...친구들과 열심히 타고있었느데..
욕심이 생긴나머지 점프를 하기시작 했지요..
점프 알리를 할줄알았지만 제대로 한적은 없었지요..
스패로우 우측에 파크 킥커 만한 턱이 있더라구요..
킥커에서 몇번 뛰어본 결과 감이 오길래 확 뛰었드만 점프 자세 랜딩 다좋았드랬죠..
근데 랜딩하고 살짝 속도좀 늦추려거 했는데..바로 역엣지 먹었다는거죠...
한바퀴 구르고 다리까지 꼬이는 사태 발생.
허리외 무릅은 원래 안좋았는데..
허리는 그냥 약간 심한 타박상 정도 무릅은 약간 인대가 늘어난거 같네요..
의무실가서 등록하구...ㅡ,.ㅡ
;고수들이 하는말이 약간 감이 올때 무리하게 모션을 항ㄹ때 심하게 다친다고 하더니만
제가 그꼴리 됐네요...
아직 시즌 초반인데...ㅡ..ㅡ
여러분들도 안전보딩하시구 다치지 마세요..
보험이있다고 하지만 ..
아픈 통증은 보험으로 처리할게 아니군요...
그래야지 근육들이 이완된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다치거나 해두
스트레칭안한것보단 덜다치거든요..
빨리완쾌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