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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하면서

 

참 짜증나는 스타일인데요

 

물건을 출고했는데

 

무조건 받은게 없다고 자기가 직접 찾아봤다고

 

니들이 안보낸게 맞다고 하는데..

 

이사람이 그렇게 해서 나중에 찾은게 한두번이 아니고..

 

무조건 내눈앞에 안보이니까 니들이 안보낸거다 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는데

 

대놓고 싸울수도 없고 이거참 ㅎㅎ

 

정황상 증거가 보낸게 맞는데 무조건 없다고 잡아떼니 ㅎㅎㅎㅎ

 

아오 아침부터

 

혈압이 급상승하네요 ㅡㅡ

 

 

엮인글 :

DarkPupil

2015.02.06 11:22:30
*.220.156.186

오늘 곤지암 들어 가실거죠? .. 거기서 푸시면 됩니다.  ㅋ ㅋ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3:14
*.88.233.34

금요일 저녁은 ㅎㅎㅎ 토요일 아침 땡보를 위해 ㅋㅋㅋ

 

금요일 저녁 곤지암 사람 너무 많아요

 

내일 땡보딩가서 몸으로 슬로프를 다 짓뭉개 버려야겠어요 ㅡㅡ^

DarkPupil

2015.02.06 11:23:55
*.220.156.186

리프트 타신 분들이 욕을 하기 시작하고 ..... ㅡㅡㅋ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8:48
*.88.233.34

실제로 데크로 슬로프를 타는것보다 몸으로 타는 시간이 더 많을듯;;;;;

BUGATTI

2015.02.06 11:23:44
*.2.48.26

물건받으면 싸인받지않아요???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7:06
*.88.233.34

일일히 한개 품목을 다 받는게 아니라 전체를 한개로 묶어서 받거든요

 

근데 다른물건들은 나갔는데 몇개만 받은게 없다고 우기는 상황이예요 ㅎㅎ

cinderella78

2015.02.06 11:24:51
*.99.112.76

저도 비슷한 경험만은데...............그럴땐 걍 내비두세요....인내심이 깊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ㅋㅋㅋㅋ 저두 가끔 거래처랑 전화할때 지곤하지요 ㅜ.ㅜ 아...............오늘은 승리의 날이 되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7:52
*.88.233.34

그냥 무시하다가 안되면 윗사람한테 보고하고 치워버릴려구요

 

괜히 일하다가 윗사람 귀에 일안되는거 들어가면 좀 그렇긴 하지만 워낙에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ㅡㅡ

cinderella78

2015.02.06 11:28:56
*.99.112.76

ㅎㅎㅎㅎ 울회사는 위에서 안되면 저한테 주는데................

라면먹고갈래?

2015.02.06 11:25:32
*.247.149.100

등기로 보내삼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8:09
*.88.233.34

웰팍 파이프에 데리고가서 잘게 썰어주세요~!!

라면먹고갈래?

2015.02.06 11:28:47
*.247.149.100

택배로 보내삼

곤지암솔로잉

2015.02.06 11:29:08
*.88.233.34

안받았다고 우기실려고요??????????ㅡ,.ㅡ!!

라면먹고갈래?

2015.02.06 11:30:14
*.247.149.100

썰지는 못하고....밀어는드릴께~~(ver.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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