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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한건데요.
제가 실력은 형편이 없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로요... 카빙은 시도만 해보는? 그리고 자빠집니다.
슬라이딩턴 계열은 지금 하고 있는 턴이 뭔지 모르는 턴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력인데요.
어쩌다보니
데크가 3장을 갖고 있습니다.
13-14 오피셜 152 (첫 입문할때 추천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14-15 커스텀엑스 152 (올해 야후 경매질하다가 눈에 걸려서 득템해서 지금까지 5일정도 타봤습니다)
13-14 스펠 145 (애도 야후 경매질하다가 10만원 질렀는데 덜컥 낙찰 되서 가지고 있습니다)
3개 타본 느낌은 제가 실력이 미천해서 오피셜과 커스텀엑스의 차이는 솔직히 잘 못느꼈습니다.
근데 뭐 스펠은 사이즈도 플렉스도 차이가 많이 나는애라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놀고있는데요.
애들을 매번 하루씩 번갈아 타면 기술업 되는데 지장이 클까요?
중급 ( 카빙 연습에 돌입 ) 한 시점에서 보드를 갈아 타보시는 것은 도움이 돼나
그 이전에는 혼란만 가중될듯 합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면 컨트롤과 습득이 훨씬 더 어려워 집니다.
정캠과 역갬을 오고가는 것은 되도록 피하시고
특히 하이브리드 캠은 배우는 과정에 더욱더 혼란을 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