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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9:11:38 *.64.188.168
;;;잠을 주무시구...멀리 시선을 두시고 눈의 피로를 줄이세요...
보드탈때는 시선은 멀리..입니다..
2015.02.06 19:13:23 *.226.207.73
2015.02.06 19:14:07 *.64.188.168
양팔은 오징어처럼 흐믈흐믈 대시면.........
저처럼되요..;
2015.02.06 19:15:37 *.226.207.73
2015.02.06 19:16:41 *.64.188.168
아니...이분이....................
어케 알으셧대요.ㅡ.ㅡ;;
외로워서 데크 쓰땀쓰담 하는중인데..;
2015.02.06 19:14:50 *.118.210.134
바닥...
동전 주우셔욤...^^
2015.02.06 19:16:02 *.226.207.73
2015.02.06 19:25:28 *.118.210.134
ㅎ 과찬의 말씀이심돠..
어제 거하게 먹고..
오늘 짜글이랑 쇠주로 해장을...
강원도 그짜글이가 아니라는...
무서븐 사실..ㅋㅋ
둘이서 쇠주 두명..^^
당초 7박 8일 인데..
9박 10일 예상 하라네요..
아.. 내 시즌..
올라가면... 빅톨에서 동전 함께 주워욤..ㅋ
2015.02.06 19:14:03 *.32.22.132
음..저도 카빙으로 보였어요..
2015.02.06 19:16:24 *.226.207.73
2015.02.06 19:15:08 *.102.19.212
저도..... ㅡ.ㅡ;;;
환자 맞는듯.
2015.02.06 19:16:50 *.226.207.73
2015.02.06 19:15:09 *.109.188.138
역시! 헝글님들~
카~빙은 먹는거군요^^ㅋ
2015.02.06 19:15:25 *.251.76.46
저도 보자마자 혀꼬부리면서 카빙~ ㅋㅋㅋㅋ보드에 미쳤나봐요.
2015.02.06 19:15:40 *.111.233.54
순간~~~~(~_~);;;
우리모두 미추어가는가봐요~
2015.02.06 19:16:43 *.36.157.37
카빙 맞는데 하고 보다 새로고침 두번누르고 제대로 보였네요ㅎㅎ
내일도 열심히 연습해야징~~
2015.02.06 19:21:31 *.113.114.182
ㅡ.ㅡ;;; 저도 카빙으로 봄...ㅋㅋ 카빙카랴멜이란 새로나온데크가 있나 했네요...ㅋㅋㅋ
2015.02.06 19:25:00 *.111.18.115
2015.02.06 19:27:48 *.62.219.130
2015.02.06 19:33:52 *.217.123.59
나..나도..
카빙으로 봤다는..
그대~~ 어케하지?
ㅋㅋㅋ
2015.02.06 19:43:59 *.33.153.39
2015.02.06 19:49:10 *.253.146.13
2015.02.06 20:08:38 *.144.13.38
어???? 카빙 맞는.....데 왜그러지.... 라고 한참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아차했음... 난 정상 헝글인이야 음...
2015.02.06 20:09:41 *.33.153.75
2015.02.06 22:14:07 *.76.165.27
카빙카라멜이군요
;;;잠을 주무시구...멀리 시선을 두시고 눈의 피로를 줄이세요...
보드탈때는 시선은 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