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대왕오징어! ㅋㅋ

짝짝짝 짝짝~~

삼교비도 먹고싶음^^

지.. 지금 거의 대놓고 졸고있음..

침은 안흘렸음!

하이원 가는 중이거등요!

아이고.. 

생긴것만큼 하는짓도 어찌나 이쁜지~~

언능 퇴원해욧! 밖에서 보게~~

이거 개인보호 되는거 맞나요?

ㅋ

침은 안흘..  렸을 거예요 ㅠ

얼굴에 자국은 남았을지도~~

전 낙엽으로 슬롭 잘 썹니다^^

아하하하..

죄송요 ㅠ

리프트권자로서 도리를 하느라 슬롭 뺑뺑이를 ㅠ

사실 가끔 헷갈릴때 있어요..

어디가 집인지^^

ㅋ

역시 날 꽃보더라고 해주시는 분은 토끼삼촌님 뿐이예용~~

조만간 치느님을 함께 뵈어요~~

여기서 꼭보더를 모바일로 치느라 오타라고.. 말해도 안 될거 같고...

치느님이 나왔는데..이걸 부인하면 너는 네 제자가 아니니라.. 라고 파문당할 거 같고..^^

(낼 예배가서 회개하고 오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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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설에서 하이원도 멉니다. 수원에서 하이원.. 휴우....

좀 세밀한 스케줄을 세워서 움직여야죠...

스노보드를 즐기는게 아니라 마치 뭔가 큰 아픔을 잊기위한 혹사 같잖습니까?

(제가 섣불리 말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멋있어서 헬멧 쓰라고 한거 아녀요..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 더 잃고 싶지 않아여..

슬쩍 말했잖아요.. 스노보드 타다가 3명 잃었어요.. 파이프서 한번만 더 타고 올께요. 라고 잠시 장비두고

올라갔던 녀석 차가운 모습으로 왔을때.. 전 스노보드 끊을라 했단 말이죠..

올해 가슴속에 담았던 거 이제 조금 웃으며 꺼냈습니다.

가슴에 담아놨던거.. 억울 했던거..

그래서.. 좀 헬멧좀 써요....

나이도 어리지 않은 분이 그러는거 아녀요.. 옆에 혜민님 다치는거 봤으면서..

떽.!!!!

꽃보더는 휘팍걸처럼 이쁘게 타는 거란말이죠~~ㅎㅎㅎㅎㅎ

일찍 세미나 가느라 두시간정도 잤나봐요..

너무 피곤해요..

그래도 앞에 슬롭이 보이니 나가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