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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련이 닥쳐 왔습이다.

by THE구피™   |  2015.02.07  |    |  본문 건너뛰기

얼마전 데크 바꾸바꾸고
쓰던 포스반딩 잘 사용중인데요.
자꾸 타가반딩이 뇌에 아른거리뮤 ..

무겁기만 하다는데 그거하나 바꾼다구 실력이
어마하게 업글되는 것도 아이고. ㅠㅠ
라는 타협안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칸트라는 시스템이 있다는 속삭임이
자꾸들려요.

(포스 : 타가녀석은 무거워 ~~ 니팔과 발목이 그걸 버틸수 있을까 ?
타가 : 훗 나는 니발목을 더 단단히 잡아주고 칸트라는 니무릎의 생명연장를 시텨줄 도구를 가지고 있지. 후후
나 : 어쩌란 말이야. 시즌도 다 끝나가는데 ㅠㅠ )


아 ~~~ 칸트이거 별 체감없는 기능이죠 ?
전향각인데. ㅠㅠ 그렇죠 ?

과연 인간은 신은 이길수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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