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을 가려고 콘도 알아보다 방이 없어 헝글, 중고나라 보다가 중나에서 방을 구했는데요...
방 가격이 15인데 판매자한테 3만원 보내고 제가 가서 12만원 결제함 된다고 하더라구요.. 송금하고 예약번호 받았고 낼 예약자이름 올려준다던데요.. 원래 이렇게 숙박 양도하는건가요?
첨 해보는거라... 하이원갔는데 중복이고 취소고 뭐 이래서 잘곳없음 대략난감이라..;;;; 요즘 세상이 험해서 당췌 맘이 안놓이네요..
경험있으신 분들 저에게 맘의 평화를 주소서~^^
판매자가 12에 방을 구하셨나보네요..
원래 가격이 15일꺼구여.. 조금의 이윤을 취하신거같네요..
그렇게 양도하시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