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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 fc 를 타고 있는 카빙입문 라이더입니다.
이제 아장아장 카빙 시작했고 와중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데페와 스텝인 조합으로 가볼까 하는데... 해머뎈은 타보질 않아서 망설여 지네요
데페를 할거라면 type-r 로 가는 것이 낫다고도 하시고 해머뎈이 다룸이 일반뎈과는 다른데 우드가 좀 더 다루기 쉬울 거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요.....
다음시즌은 그냥 오사카를 그냥 타고 그 다음 시즌에 바꿀까 싶기도 하고...
생각과 고민은 많은데 몸은 못 움직이니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사용자 분이나 고수 헝글분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아항 전 fc타시다가 다치신줄;;
데스페라도 타입알을 타고 있습니다만 무지하게 엣지그립좋고 턴 잘말리고 좋고좋은데
본인 실력이 가늠이 안되요. 데크가 대충 알아서 태아줌요. 일단 편안한 데크로 연습 많이 해서 정확한 포지션 만드시고 난 다음에 타입알이나 티타날들어간 데크로 넘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데스페라도 타입알을 타고 있습니다만 무지하게 엣지그립좋고 턴 잘말리고 좋고좋은데
본인 실력이 가늠이 안되요. 데크가 대충 알아서 태아줌요. 일단 편안한 데크로 연습 많이 해서 정확한 포지션 만드시고 난 다음에 타입알이나 티타날들어간 데크로 넘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쩌다 어떤 부상으로 쉬고 계시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