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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여자사람들과 이야기 할일이 있었는데.....

 

어장관리와 남자 뜯어먹는거.......(여자뜯어먹는거로 바꿔도 상관없음 그게 그거죠.... 전그저 여자한테 들은거라서....)

 

이런거 이야기 하는데.... 뭐 앞으로 볼일없다 싶어서 그런지 꽤 진솔(?)했는데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됨.....

 

기문답에 올라온 이런류의 질문들 대부분 어장관리랑 뜯어먹히는거 맞아요;;;;;;

 

그쪽이 좋지만 지금은 남자 사귀고 싶은마음 없어요....이딴 소리들으면 개소리 집어쳐~!!! 하고 그자리에서 나오시길;;;

 

뭐 진짜일경우도 있겠지만...

 

그 희박한 확률에 자네인생을 걸텐가;;;;;

엮인글 :

모 아 이

2010.11.12 14:00:52
*.248.174.80

한 3년전에만 말씀해주셨어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겁니다요 ㅠ

사나이

2010.11.12 14:02:58
*.244.221.1

호응을 해주질 말던가 ㅡ.ㅡ

 

사귈것처럼 해놓고 고백하면 읭???

 

어쩌라고 큭....

이매력

2010.11.12 14:03:43
*.134.65.204

지앞가림은지가해야지뭐..ㅋㅋㅋ 화이팅하세요들 ㅋ

아랍왕좌

2010.11.12 14:07:51
*.131.230.178

어장관리 안하는 여자들도 많더군요~~제 주위엔 그런여자들 많아요. 근데 소개해줘도 사귀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같이 1박2일 놀러가기두 해줬는데두 마음을 못잡더군요~..그형님은 이제 37살되셨네요 올 초에 있었던 일 입니다. 자기계발도 참 열심히 하시고 멋쟁이 형님이신데, 쑥맥인거 보면 참 아쉽습니다. 10살 연하를 소개해줘서 그런지 ~~~ㅠㅠ 전 그여자애가 3살어린 여자를 소개해줬는데, 제맘에 안차서 ㅡ.ㅡ;; 연락안해요 전 나쁨남자임

샤벨

2010.11.12 14:23:28
*.232.3.179

그쪽이 좋지만 지금은 누굴 사귀고 싶은마음 없어요


좋은멘트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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